제가 제 방댕이를 과소평가한건지 일단 개~~~짝아서 위에 덧댈 치마를 삿어용.. 빤쓰 105~110 입구요. 아니 방댕이 보이는건 사실 섹시포인트라 갠춘한데 문제는 밑위가 너무너무넘 짧아 거시기털이 보인다는 거에요 위가 짧아서요! 하지만 왁싱했다면 아주 청순섹시할가에요 전 왁싱을 앞으로도 안할거기에 착샷보고 혹한 게 살짝 서럽달까.. 그리고 위 브라비키니도 컵 면적이 작아요 가슴살이 밥그릇 엎은것처럼 뽕긋하신 분들은 구매강추하구요.. 저처럼 사방으로 넓게 퍼져서 컵이 큰 분들은 비추해요 가슴이 두겹이 될수있어용 그래도 끈비키니에 비해 튼튼한 장점이 있어요. 70def에 해당하며 가슴이 로켓처럼 튀어나와있다면 정말 강추하고 왁싱한 분만 구매하세요. 그리고 궁뎅이 큰 분들은 훈도시 입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난 섹시해보여서 좋았어요 남친이 싫어했지만ㅋㅋ